교육?
거창할까요?
아닙니다. 아니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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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삶은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회색 도시의 삶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나무들, 풀꽃들, 작은 산, 조그만 냇물, 어느 하나 녹색 아닌 것, 자연 아닌 것은 없습니다.
자연과 함께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어우러지는 세상.
신바람나게 놀며 서로 배우는 세상.
그것이 바로 환경교육의 시작입니다.
작은 풀 한포기, 속삭이는 새소리를 좋아하시는 님,
우리의 아이들과 교육에 관심 있는 님, 바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일단 모여서 어떤 모양으로 꾸려갈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요.
이 겨울 언제가나 하는 사이에 벌써 입춘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님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처음 만나는 날 : 2003년 2월 20일(목) 저녁 7시
* 처음 만날 데 : 녹색연합 사무실
* 물어보세요! : 녹색연합 조직국 교육팀 조회은
( plain@greenkorea.org / 02-747-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