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제초제 대신 오리가 농군이 되어 김을 매는 곳,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유기질 퇴비로 커가는 채소와 야채들이 있는 곳.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를 생산함으로써,
땅과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 현장을 체험합니다.
닫혀있던 생태적 감성을 열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땅과 만나고, 자연을 느끼는 홍성 문당리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ꋪ장소 : 충남 홍성 문당리 농업환경교육관
ꋪ일시 : 2003년 10월 25일(토)～26일(일)
25일 오후 3시 출발 – 29일 오후7시 도착예정(양재 서초구민회관)
ꋪ내용 : 가을걷이 체험, 염색체험, 공동체놀이, 유기농 강좌
ꋪ참여대상 : 개인 및 가족
ꋪ참가비 : 어른 1만원(개인당)
어린이 무료
ꋪ신청기간 : 2003년 10월 23일까지
ꋪ문의 : 녹색연합 대안사회국(02-747-8500, www.greenkorea.org)
∙가을걷이 체험에서 거둔 농산물(예정: 고구마, 생강)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