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령은 회원과 함께 하는 비누방울 난장판
비누방울 난장판에서는
대량생산, 소비되고있는 합성세제의 사용을 줄여야하는 이유와 대안을
비누, 천연세제, 천연린스 만들기를 통해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입니다.
더불어 우리 동네 ‘물’을 지켜나가는 현명한 방법을 찾기위한 실천의 자리이기도 하지요.
천연비누와 세제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녹색실천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8월 21일 토요일 3시~6시
장소: 녹색연합 사무실(성북초등학교 맞은 편)
실습 : 천연비누 만들기
참가비: 참가비는 없지만 재료비 10,000원이 들어갑니다.
대상: 녹색실천에 관심 있으신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문의: 시민참여국 박은경 간사 745-5001~2
volunteer@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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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은 회원님은 2003년부터 녹색 가족이십니다.
녹색이 실천되는 삶을 고민하시며
‘점순이네’에서 그 꿈을 멋지게 이루고 계십니다.
* 점순이네는 생활에 필요한 생활제와 여성용품 등을 만들어내는 가내수공업 공방입니다. 주로 천연비누와 생리대, 천연염색 제품, 생활 가공품 등을 생산 및 유통을 직접 맡아 하는 곳입니다. 생산지의 농민들이나 여성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생활제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와 유통, 폐기까지 고민하는 곳입니다.
나눔녹색교실은…
서로가 가진 넉넉한 것을 나누는 열린 교실입니다.
녹색연합 회원들이 주인이 되어 돈 없는 세상을 꿈꾸는 지역화폐운동(LETS: Local Exchange Trading Syste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