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환경을 살리는 음식’ 요리책이 발간되었습니다.

2004.11.16 | 행사/교육/공지

‘소박한 밥상 환경을 살리는 음식’ 요리책이 발간되었습니다.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는것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채식요리,
아토피아이를 위한 간식,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요리,
일반시민들로 부터 공모받은 제철재료로 만든 생생요리들이 가득 담겨있고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한 풍부한 읽을거리가 곁들여진 알찬 요리책입니다.

일반 시중 요리책과는 성격이 다른 흑백 요리책이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주부들이라면 늘 곁에서 좋은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2004년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우편료 포함 1권에 5천원에 판매합니다.

이 판매대금은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녹색연합의 환경운동에 쓰여집니다. 녹색연합 회원은 20% 할인됩니다.

신청 : 02-747-8500 , 담당 : 구자란 간사
계좌번호 : 325-03-010788 조흥은행, 녹색연합

* 5권이상 주문하시고 택배로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택배비를 착불로 해서 1권 4천원에 판매합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