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충만, 재생공책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2004.11.16 | 행사/교육/공지

달펴냄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재생공책을 팝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환경을 생각하는 님을 위한 공책입니다.

꼭꼭 눌러 쓴 손글씨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한 줄 한 줄 쓸 때마다 나무를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연습합니다

한 권에 이 천원 입니다.
<작아>편집실로 문의하세요. 02-744-9074~5 / jaga@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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