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희망을 오르는 담쟁이 넝쿨 같은 회원님을 찾습니다

2005.05.13 | 행사/교육/공지


회원님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님을 더불어 숲이 되어 이 땅의 환경을 지키고 아름다운 지구인으로 사는 길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녹색연합 회원님으로 모셔 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을 견디고 움트는 봄나물이 더 향기롭듯이 회원님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낸 녹색의 길이 더 향기롭게 이어지리라 믿으며, 회원님의 마음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녹색담쟁이 추천하기
2005년 녹색연합의 회원확대 캠페인 <녹색담쟁이 잇기>를 시작합니다.
5월부터 7월까지 녹색을 지켜나갈 300분의 새로운 회원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함께 녹색을 지켜나갈 새로운 회원님을 모셔주십시오.


 
녹색담쟁이 추천하기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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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이름은 붙여 써주세요 | 예)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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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가 되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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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이름은 붙여 써주세요 | 예)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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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하고싶은 말

 

 

               


지금, 회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원님이 보내주시는 회비는 언제나 소중하게 아껴서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녹색연합에 요구되고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녹색연합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실회원 수는 약 4천명입니다.

이는 크고 작은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비를 제외한 단체 운영비의 약 80%가 회원님의 회비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20%로 인해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올 하반기에 단체의 대표적인 사업인 백두대간 보전사업을 비롯한 자연생태보전사업이 축소되고 상근활동가의 활동비 지급도 어려울 수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회비에 의한 운영 자립률 100%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이 어려움을 헤치고 부족함을 채우는 일에 회원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문의: ☏ 745-5001~2(시민참여국) ☞ 이메일 : member@greenkorea.org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