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면 평화가 온다 – 대추리, 도두리 농활 떠나요.

2006.04.27 | 행사/교육/공지

평택 대추리, 도두리는 맛 좋은 평택 쌀을 생산하는 200만 평이 넘는 논농사 지역입니다.

총이 아니라 쌀을 생산하고, 전쟁 대신 평화를 일구기 위해 녹색연합 회원들이 평택 평화마을 대추리, 도두리로 농활을 갑니다.

마을 청소도 하고 모내기 하면서 평화를 일구실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 때 : 2006년 5월 20일(토) 하루, 오전 8시 출발 예정

○ 연락처 : 녹색사회국 고이지선 02-747-8500 antikone@greenkorea.org

*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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