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이 만든 두 번째 친환경 요리책 ‘자연을 담은 사계절 밥상’

2006.07.31 | 행사/교육/공지


■ 문의 : 시민참여국 신근정 02-745-5001 minimu@greenkorea.org

이 요리책은 녹색연합 녹색생활 회원모임 ‘옛사름’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옛사름’은 2004년 아이들 간식 510여종의 식품표시사항을 조사해 식품첨가물 사용실태를 발표한 ‘아이간식지킴이단’의  후속모임으로 만들어진 녹색생활을 알리고 전파하는 주부회원모임입니다. 생활 속의 환경보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한 강좌, 환경공부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녹색연합의 첫 번째 친환경 요리책 – 2005년 7월 출간, 소박한 제철 채소를 이용한 간단한 조리과정의 친환경 요리를 맨 처음 소개한 책, 아직도 여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