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주동안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매김꾼 공채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작아>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결같이 소중한 분들이고
빛나는 장점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마음 기울여 지원서류를 쓰시고
면접과 글쓰기면접에도
성심껏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작아> 글매김꾼으로는 인연을 맺지 못하신 분들께
안따까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열정을 담아 일하실 곳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결정한다는 것은 늘 어렵습니다.
신중하고 공정하게 오랜 의논을 거쳐
<작아> 글메김꾼을 한 분을 뽑았습니다.
2006년 12월 15일 작아공채 결과입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매김꾼 : 장동엽
이번에 함께하게 된 장동엽 님이
<작아> 글메김꾼으로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격려와 따스한 지원을 바랍니다.
– 작은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