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요리하며 녹색수다를 떠는 시간.
소박한 밥상이 2007년에도 계속 됩니다.
지난 한해 군침만 흘렸던 분들, 2007년에는 시간을 내세요.
1월의 소박한 밥상은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돌지요?
– 때 : 2007년 1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 곳 : 녹색연합 사무실
– 문의 :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02-745-5001~2 member@greenkorea.org
* 미리 오시겠다고 귀뜸해 주시면, 재료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겠지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