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기운 가득한 봄,
작아 읽새 님들과 봄 숲으로 나들이 갑니다.
봄이 깨어나는 청계산에서
후두둑 선생님과 흙피리도 만들고
신명나는 봄 산에 듭니다.
다정한 사람 손잡고 나들이 함께 가요.
‘후두둑’ 선생님과 ‘코딱지’ 선생님이 함께 합니다.
– 마을버스를 타고 청계사입구에서 내리면 개구리논에 도착
– 작은 산새들의 노래 들으며 작은 산행 겸 봄산 산책
– 내려와 싸온 도시락 나눠먹기
– 오후에는 지난해 10월호에 나왔던 ☞후두둑 선생님과 흙피리(오카리나)를 만들어요 ☞ hrgpiri.co.kr
– 코딱지와 나누는 개구리논 이야기
* 때 :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아침 10시
* 출발하는 곳 : 4호선 인덕원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합니다.
* 곳 : 봄이 가득한 청계산과 개구리논 ☞ ecomadang.com
* 준비물 : 점심 도시락으로 먹을 밥과 간단한 반찬, 물, 설레는 마음
* 문의 : 작아 편집부 02-744-9074, ☞ jaga@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