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박한 밥상 메뉴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두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올해 다시 해봅니다.
간수없이 식초와 소금만으로 만드는 100% 안전한 두부.
고소하고 구수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두부
혼자 만들기 엄두가 나지 않으셨죠?
이참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때 : 2007년 4월 18일 저녁 7시
곳 : 녹색연합 사무실
주최 : 회원모임 ‘옛사름’
* 베보자기나 베주머니가 있는 분들은 가져와 주시면 좋습니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금씩 준비해오는 것, 말리지 않아요~
* 함께 하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 달마다 열리는 소박한 밥상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www.wrn.or.kr 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후원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