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검은콩 감자채 냉국

2007.07.18 | 행사/교육/공지



이 달 알림이 좀 늦었지요? 다른 약속 잡아 놓으셨나요?
그럼 함께 녹색연합으로 놀러오세요.^^

7월의 소박한 밥상은 <검은콩감자채냉국>입니다.

하지 무렵에 수확한다고 ‘하지감자’로 불리는 감자는 요즘이 제철입니다.
물 많은 햇감자를 삶아먹고 볶아먹고 구워먹고 떡으로 먹고 전으로 먹고 …
우와! 감자만 갖고도 일주일 밥상 채우겠어요.

몸에 좋은 검은 콩을 갈아서 감자와 함께 먹는 냉국
생각만으로도 시원합니다.

7월 25일 수요일 7시 녹색연합 사무실로 오셔요.
시원한 밥상 차려서 여름나기 함께 해요.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