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작아 글메김꾼(기자) 공채

2007.07.31 | 행사/교육/공지

씨앗을 품은 책, 나무를 꿈꾸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자)을 찾습니다.

[작아]는 달마다 펴내는 생태환경문화잡지로서,
단순하고, 소박하게, 좀 천천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작아]는 환경단체 [녹색연합] 전문기구로서,
이 지구별에서 작고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손을 내밀어 함께 숨쉬는 대안의 삶을 찾아왔습니다.

단순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마음 기울일 이를 찾습니다. 경쟁사회를 지나 대안의 삶을 꿈꿀 이를 찾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손을 내밀 <작아>의 새로운 글메김꾼(기자)을 찾습니다.  

■ 모집분야
   ▶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획, 취재, 편집) ○명

■ 지원자격
   ▶ 자신에게 맡겨지는 일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 환경에 특별한 사랑을 갖고 있거나 앞으로 특별하게 사랑하실 마음이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 학력과 나이, 성별,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07년 8월 30일(목) 오후 6시까지
     * 서류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마감 날까지 받습니다.

   ▶ 1차 면접 : 2007년 9월 4일(화), 오후 2시 녹색연합 사무실
     * 1차 면접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서 실시합니다.

   ▶ 2차 면접 : 2007년 9월 4일(화), 오후 4시 녹색연합 사무실
     * 글쓰기 면접이 있습니다. 필기도구를 꼭 준비해 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 보험 혜택
   ▶ 급여 –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수준
   ▶ 수습기간은 3개월 입니다.

■ 제출서류
   ▶ 이력서 1통 (경력관련서류, 자격증관련 서류 첨부)
   ▶ 자기소개서 1통 (A4 한 장 / 10포인트 줄간격 160 / 원고지 10장 분량)
        –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하고 싶은 까닭과
          환경과 생태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적어 주세요. 글 분량을 지켜주세요.
        – 이력서에 관련분야 경력사항을 상세히 적어 주세요.
        – 운전이나 다른 경력이 있으신 분은 이력서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하신 서류는 다시 돌려드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지도 않겠습니다.

■ 문의 및 접수
   ▶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실 02-744-9074-5  jaga@greenkorea.org
       우  편: 서울 성북구 성북2동 113-34 (136-821)
       작아 누리방 : http://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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