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매미 울음소리 높고 한낮의 볕은 영영 식지 않을 듯 보여도,
곧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 불어올 것입니다.
더운 여름 보내느라 고생하셨어요~
8월의 요리는 <단호박 주스>와 <단호박 경단>입니다.
여름 내 축난 몸, 녹색연합 오셔서 보신하세요.
때 : 8월 22일 저녁 7시
곳 : 녹색연합 사무실 사랑방
문의는, 시민참여국 745-5001~2
많이 오세요~ ^^*
아, 오실 분은 꼭꼭!! 답글 달아주세요. 재료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 소박한 밥상은 녹색연합의 회원모임 <옛사름>에서 진행을 맡아 주십니다.
우리 옛 삶의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는 <옛사름>은 녹색연합의 친환경 요리책
‘소박한 밥상’과 ‘사계절 밥상’을 직접 펴냈습니다.
※ 달마다 열리는 소박한 밥상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www.wrn.or.kr)
매장 <하늘땅물벗>에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