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동동 냉콩국수 드시러 오세요.
녹색연합은 달마다 한번,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요리를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소박한 밥상>에서는 녹색연합에서 펴낸 친환경 요리책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에 나오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하고 자연에 가까운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참가비나 참가조건은 따로 없으니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나오셔요. *^^*
가족과 친구와 함께 오셔서 맛난 음식도 먹고 자연도 생각하는 시간 가지세요.
7월의 요리는 <냉콩국수>입니다.
몇 분이 오시는지 알아야 알맞게 재료를 준비할 수 있으니
오시고 싶은 분은 녹색연합 홈페이지에 답글을 달거나 전화로 신청해주세요.
▶ 때 : 7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 곳 : 녹색연합 사랑방
▶ 문의 :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 02-747-5001,2
# 소박한 밥상은 녹색연합의 회원모임 <옛사름>에서 진행을 맡아 주십니다.
우리 옛 삶의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는 <옛사름>은 녹색연합의 친환경 요리책 ‘소박한 밥상’과 ‘사계절 밥상’을 직접 펴냈습니다.
# 달마다 열리는 소박한 밥상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www.wrn.or.kr)’ 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후원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