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진안,장수의 마을길, 물길, 숲길을 걸으며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비추며 새로운 녹색희망을 꿈꾸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들의 걸음이 생명의 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길위에 섭니다.
나란히 걷지 않아도 아파하는 모든 생명들과 함께하는 그 걸음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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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프로그램 특성상 외부참가자 모집을 하지 않습니다.
무주,진안,장수의 마을길, 물길, 숲길을 걸으며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비추며 새로운 녹색희망을 꿈꾸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들의 걸음이 생명의 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길위에 섭니다.
나란히 걷지 않아도 아파하는 모든 생명들과 함께하는 그 걸음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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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프로그램 특성상 외부참가자 모집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