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맺음달 가 나왔습니다

2010.12.14 | 행사/교육/공지

12월호 특집 / 지구를 위한 기도

잠깐 눈을 감아요, 지구를 위해.

2010년을 보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떤 생각을 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며 어떤 바람을 가지세요?
성탄절 징글벨이 울리고, 새해 동이 터오면
우리가 발 디딘 지구를 위해서도 복을 빌어요.
초록색 지구별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실천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이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고 싶을 때 작아 12월호를 펼쳐볼까요.

“삶이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 삶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것임을 삶으로 보여준다면 종교가 이 시대에 울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녹색은 그저 색깔이 아닙니다. 녹색은 인류와 지구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길입니다. 종교는 녹색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 4대 종단 성직자 좌담회 ‘초록의 평화를 울리다’,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12월호 특집 78~79쪽에서



창간 14주년, 행복한 녹색의 그물망, 싱그러운 녹색삶의 향기
지구별 푸르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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