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한나라당 심판 정당시민사회 결의대회’
|
지난 21일 ‘날치기 폭거 무효, 민생예산 회복, MB-한나라당 심판 정당시민사회연석회의(연석회의)’를 구성했습니다.
연석회의는 4대강, 한-미 FTA, 비정규직 문제 등 핵심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연석회의에는 국민참여당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민주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야5당과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참여연대·4대강범대위·전농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선 오는 28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날치기 폭거 무효, 민생예산 회복, MB-한나라당 심판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날치기 폭거 무효, 민생예산 회복,
MB-한나라당 심판 정당시민사회 결의대회’에
회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