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특집 / 속임수 부엌 요리조리
곳곳에 딸기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먹을거리는 시간을 다투는 산업이되었다. ‘오랜시간 걸려 숙성해서 맛 들이는 정성’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 어떤 식으로든 원하는 값에 그 모양과 빛깔을 만들어 비슷한 맛을 만들면 그뿐이다. 대부분 상품화된 간장은 화학첨가제를 통해 몇 주 만에 뚝딱 만들어낸다. |
창간 15주년, 행복한 녹색의 그물망, 싱그러운 녹색삶의 향기 지구별 푸르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월간 작은것이아름답다와 함께 초록빛 인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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