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림 지키는 아름다운 수고 크라잉넛이 제안합니다.
“생각해보니,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 늘 존재해왔던 것들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애정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사용한 7개의 종이컵, 매일 보는 신문, 집 앞에 서있는 나무, 산책로, 가족, 친구 이 모든 것이 저에게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라면, 받기만 하지 말고, 평소보다 조금 더 아끼는 마음을 가지면 더욱 우리에게 풍성하게 돌아올 겁니다.”
<종이는 숲이다> 마지막 스타캠페인의 주인공은 크라잉넛입니다. 크라잉넛의 이상면님은 녹색연합 회원이랍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로 마감하는 Daum-희망해 모금함으로 놀러오세요. 희망댓글달기, 위젯달기, 트위터 소문내기 등 한번의 클릭만으로 기부금이 쑥쑥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