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소박한 밥상에 초대합니다.
녹색연합은 달마다 한번,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요리를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소박한 밥상>에서는 녹색연합에서 펴낸 친환경 요리책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에 나오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하고 자연에 가까운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오셔서 맛난 음식도 먹고 자연도 생각하는 시간 가지세요.
때, 9월 17일 저녁 7시
곳, 녹색연합 사무실 사랑방
함께 나눌 음식, <단호박잡곡죽>과 <깻잎물김치>
문의는, 시민참여국 745-5001~2
* 깻잎물김치는 주재료인 깻잎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그 외 나머지 재료는 녹색연합에서 준비해 두겠습니다.
김치를 담아갈 그릇도 가지고 오세요~
* 참가비나 참가조건은 따로 없으니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나오셔요. *^^*
*소박한 밥상은 녹색연합의 회원모임 <옛사름>에서 진행을 맡아 주십니다.
우리 옛 삶의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는 <옛사름>은 녹색연합의 친환경 요리책 ‘소박한 밥상’과 ‘사계절 밥상’을 직접 펴냈습니다.
*달마다 열리는 소박한 밥상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www.wrn.or.kr)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후원해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