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4이드모텔 “4대강을 위한 내밀한 대화”
리버4이드 모텔은 4대강이 파괴되는 홍대 오백 – 강을 싸랑하는 대방랑 작가들 – 녹색연합 4대강 현장 활동가 – 13일 저녁 8시 즈음엔 _캐비넷싱어롱즈 – 14일 저녁 8시 즈음엔 _사이 – 행사장에 준비된 천에 강에게 편지쓰기 – 편지는 깃발이 되고 글씨에 새겨진 마음은 바람을 타고 널리널리 – 회비 완전 없음 – 다만, 본인이 먹을 음식 챙겨오기 (많이 가져와 다정하게 나누어 먹기 추천) – 채소, 과일, 닭, 소, 돼지, 말 아무거나 가능하나 주류일체는 반입금지 – 촉촉한 눈매로 상냥하게 눈인사 나누기 – 강에서 찍은 사진, 그린 그림 가져와 이야기 나누기 (전시도 가능, 두둥!) – 한 해 동안 쌓인 강에 대한 추억들, 강바람 잘못 난 정부에 쌓인 살벌한 감정 나누기 – 김성만 ㅣ 010-5134-3014 noki@greenkore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