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 새:친구를 모집합니다!

2021.04.12 | 생명 이동권, 행사/교육/공지

눈 ‘깜빡’할 새, 유리창에 ‘꽝!’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이 우리나라에서만 한 해에 무려 800만 마리, 하루에 2만 마리나 됩니다. 사람이 눈을 한 번 깜빡할 때마다 한 마리가 죽어가는 셈인데요.

“몸에 깃털이 있고 다리가 둘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국어사전은 ‘새’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그런데 도로의 소음을 차단하려고, 아름다운 건물을 짓기 위해…  지극히 인간을 위해 만든 유리 방음벽과 건물이 자유로워야 할 새들의 하늘길을 가로막고 있어요.

사람의 눈에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유리 건물이 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 뿐입니다. 게다가 보다 높이, 멀리 날기 위해 새의 뼈는 속이 비어 있고 두개골도 아주 얇아서, 한 번의 충돌에도 쉽게 죽거나 크게 다칩니다. 

녹색연합은 이러한 새들의 덧없는 죽음을 막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새:친구 – 새 충돌 방지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새 유리창 충돌 문제를 알리고 현장 모니터링, 교육,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죽음의 유리벽으로부터 ‘새’를 지키는 녹색연합 새:친구 4기가 되어주세요!

🐦새:친구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 새 충돌 문제의 현황&해결 방안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어요.
✔ ‘네이처링’앱을 활용하여 새 충돌 현황을 직접 조사해요.
✔ 투명한 유리 방음벽에 새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여요.
(* 1365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교육: 2시간 / 현장 활동: 8시간 / 개별 모니터링: 1~2시간)

🐦누가 새:친구가 될 수 있나요?
✔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의 삶터를 지켜주고 싶은 사람
✔ 새 충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
✔ 가족, 친구 등 소모임 단위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새:친구 활동은 언제 하나요?
✔ 5월 1일 (토) : 사전 교육 (ZOOM 활용, 온라인 진행)
✔ 5월 중 : 개별 모니터링
✔ 6월 5일 (토) :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작업
✔ 6월 중 : 개별 모니터링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 자세히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 아래 ‘새:친구 참가신청서’를 써 주세요.
✔ 신청 마감은 4월 28일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확인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게요!

✅ ‘새:친구’들에게 1365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교육: 2시간 / 현장 활동: 8시간 / 개별 모니터링: 1~2시간)

✅문의: 녹색이음팀 유새미 활동가 | 02-745-5002 | jazzygreen@greenkorea.org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