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도 나눔을?

2010.03.08 | 행사/교육/공지


버스를 기다리다가 이 광고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포스터입니다.

이 광고는 지금 대학로를 포함하여 100여 개 지역의 버스정류장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옥외 미디어 광고업체인 <IPDecaux>에서 광고 공간을 후원해주고 있거든요.
프린트는 <한국HP>에서 친환경 라텍스 잉크를 사용하여 출력해주었고요.
디자인은 광고회사인 <대홍기획>에서 맡아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버스정류장의 광고를 통해 녹색연합 홈페이지에도 다녀가고, 회원가입도 하셨습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재능을 기부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우리 회사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답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녹색연합으로 문의해주세요.
  
우리 사회가 자신이 가진 것들을 더 많이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조형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