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연속 기고_아시아, 탈핵의 문을 열다_대만에서 함께 한 여정 ⑤] “기후정의에 원전은 필요없다”—일본 청년 활동가 가와사키 아야코와 와타나베 아코

2025.05.22
[고산침엽수][행사/교육/공지]

[모집] 기후위기 침엽수기록단 2기 (~6/9)

2025.05.22
[탈핵]

[연속 기고_아시아, 탈핵의 문을 열다_대만에서 함께 한 여정 ④] “파시즘에도, 원전에도 반대한다”—피나르 드미르잔

2025.05.21
[탈핵]

[연속 기고_아시아, 탈핵의 문을 열다_대만에서 함께 한 여정 ③] “우리는 원전 없이 살 수 있다는 걸 이미 경험했다”—무라카미 쇼코

2025.05.20
[NEW 녹색희망]

318호 초연결 | ‘먹거리 고민 들어주는’ 벗밭 백가영 대표

2025.05.20
[재생에너지][탈석탄]

[버스 참가 신청]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531 노동자 시민 대행진 함께 가요~

2025.05.19
[탈핵]

[연속 기고_아시아, 탈핵의 문을 열다_대만에서 함께 한 여정 ②] 숨겨진 목소리를 찾는 대만 청년 ‘에타’의 이야기

2025.05.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