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설악산]

[기자회견문] 설악산은 울고 있다. 환경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2025.06.25
[환경일반]

[성명] 다시, 환경부를 생각한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부쳐-

2025.06.24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모두를 위한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동의청원 기자회견 개최

2025.06.24
[설악산]

[성명서] 정부는 법치를 짓밟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2025.06.23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 34주년 기념행사 ‘광장 너머의 녹색, 희망’ 후기

2025.06.23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동의’, 결국 면죄부였나…국민행동, 원주환경청장 면담 결과 공개

2025.06.19
[기후위기대응][백두대간][환경일반]

산불 이후 며칠, 몇 주, 몇 년의 현장을 살펴보다.

2025.06.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