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8/11~8/28 박그림 사진展 ‘설악산 어머니’

2016.08.03
[백두대간]

무너지는 생태축, 769,566㎡ 맨살 드러낸 백두대간 보호구역

2016.08.01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빗방울달-타오름달 7-8월 합본호 ‘취미는 자연’ 발간

2016.07.29
[설악산]

7월 문화재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보류’ 결정

2016.07.28
[행사/교육/공지]

24번째 어린이자연학교 모둠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2016.07.28
[재생에너지]

[지역에너지학교 후기] 우리끼리만의 운동이 아닐까?

2016.07.28
[행사/교육/공지]

[모집마감] 2016 녹색연합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모집_프로그램안내

2016.07.27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