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025.06.30
[곰][행사/교육/공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 서로에게 응답하려는 돌봄의 관계망

2025.06.30
[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환경일반]

[카드뉴스] 이재명 정부 기후에너지부 과제는 ‘산업 진흥’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이다

2025.06.27
[난개발][백두대간][설악산]

희귀식물 이식이 케이블카 공사의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2025.06.27
[탈핵]

[논평] 고리 1호기 해체는 2호기와 같이 추진해야

2025.06.27
[설악산]

[논평] 김진하 ‘오색케이블카 군수’ 징역 확정… 이제 ‘구속된 설악산’을 자연에 돌려줄 때

2025.06.26
[재생에너지]

[함께 청원해요!]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 동의 청원!

2025.06.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