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백두대간]

무너지는 생태축, 769,566㎡ 맨살 드러낸 백두대간 보호구역

2016.08.01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빗방울달-타오름달 7-8월 합본호 ‘취미는 자연’ 발간

2016.07.29
[설악산]

7월 문화재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보류’ 결정

2016.07.28
[행사/교육/공지]

24번째 어린이자연학교 모둠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2016.07.28
[재생에너지]

[지역에너지학교 후기] 우리끼리만의 운동이 아닐까?

2016.07.28
[행사/교육/공지]

[모집마감] 2016 녹색연합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모집_프로그램안내

2016.07.27
[탈핵]

[공동성명]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 계획철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2016.07.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