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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동의’, 결국 면죄부였나…국민행동, 원주환경청장 면담 결과 공개

2025.06.19
[기후위기대응][백두대간][환경일반]

산불 이후 며칠, 몇 주, 몇 년의 현장을 살펴보다.

2025.06.19
[행사/교육/공지]

[모집] 6월 핵心 영화제 – <동경 핵 발전소> 같이 봐요!

2025.06.19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세계는 지금, 공공재생에너지” 국제심포지엄 개최

2025.06.19
[재생에너지]

공공재생에너지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는 지금, 공공재생에너지”

2025.06.19
[설악산]

[논평] 정치 비호와 ‘조건 돌려막기’로 버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10년의 기만극 끝낼 때

2025.06.18
[탈핵]

[보도자료]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8년, 노후 원전 수명연장 중단 요구 기자회견 개최

2025.06.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