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지구에 마음대로 투자하세요 !

2022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한 가장 멋진 실천!
녹색연합에 후원해주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환경부에서 발표한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유리벽 설치로 인해 그들의 길을 막을 수 밖에 없다면 최소한 충돌로 인한 죽음만은 막아야합니다.

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그만 !

매일 최소 830만의 배달 쓰레기가 버려집니다.
정부와 배달앱이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마땅히 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고, 이를 반영시켜 내겠습다.

[기후위기 캠페인]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온도가 1.5도를 넘지 않도록 제대로 된 기후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가 올해 말 유엔에 제출하는 정책에 우리의 요구를 반영하도록 서명을 전달하겠습니다. 함께 요구해 주세요..

미군 잔류 없는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촉구합니다!

서울의 한복판, 용산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
한 가운데 걸려야 하는 것은 ‘성조기’가 아닙니다 .

사육곰 구출 캠페인

사육곰은 죽지 않을 정도만의 먹이, 그마저도 개사료나 폐기 직전의 음식물로 겨우 연명하고 있으며 10살이 되면 웅담 채취를 위해 죽을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