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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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온라인 강의] 기후시민을 위한 NDC 해설: 개념부터 쟁점까지

2025.08.13
[기후위기대응]

[참여요청] NDC 캠페인: 우리 삶을 지키는 2035 기후목표

2025.08.13
[환경일반]

[논평] 산업 동력으로 전락한 ‘환경’, 기후생태위기 대응 앞길 캄캄

2025.08.13
[곰]

[보도자료] 곰 사육 종식법 시행 후 첫 사육곰 구출. 시민단체, 연천 농가 곰 12마리 매입 계약 체결해

2025.08.12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시민사회 “탈플라스틱 이재명 정부, 국제 협상장에서는 윤 정부와 다를 것 없어”

2025.08.12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② 산 정상에 벚꽃을 심으면 어떨까요? 관광객들 눈길 끌기 좋을 것 같은데요.

2025.08.11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참여] 녹색의 즐거움 : 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2025.08.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