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

[기고] 보호지역을 보호지역답게

2025.03.22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참여요청] 나랑 새:친구 할래?🦢🦆🦅🦉

2025.03.20
[행사/교육/공지]

[참가 신청] 제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생명의 길을 걷다’

2025.03.20
[탈석탄][행사/교육/공지]

[공지] 제1회 정의로원전환 어워드 수상자 영상공유회 &발전노동자 이야기마당

2025.03.20
[탈핵]

[후기] 3월 핵心 영화제 <방사능: 쓰리마일 섬의 여성들>

2025.03.19
[탈핵]

[보도자료] 3월 15일,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탈핵-민주주의행진” 개최

2025.03.15
[해양]

[논평] BBNJ 협정 비준, 해양 보호 정책의 실질적 강화가 수반되어야

2025.03.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