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논평] BBNJ 협정 비준, 해양 보호 정책의 실질적 강화가 수반되어야

2025.03.14
[환경일반]

[보도자료] <페이퍼파크를 넘어 생명의 공간으로> 육상보호지역 관리제도 개선방안 국회토론회 열려

2025.03.12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후기] 녹색의 즐거움🌿: 재사용 용기에 자운고 연고 만들기!

2025.03.12
[환경일반]

[보도자료] 기후환경단위 시국선언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 회복!”

2025.03.12
[환경일반]

[기고] 빌런은 민주주의도, 환경도 파괴한다

2025.03.10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플라스틱 생산 감축 의지 어디 갔나? 시민사회, 환경부 비판

2025.03.10
[환경일반]

[보도자료] 녹색연합, 국내 보호지역 대해부 결과 발표

2025.03.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