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후기] 잃어버린 생활기술을 찾아서!

2024.10.04
[군기지]

[모집]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 다크투어 10월 참가자 모집!

2024.10.03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참가신청] 플라스틱 파헤치기- 현장 속으로 (9/27~10/10)

2024.09.27
[난개발]

[논평] 국회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후퇴가 아니라 갈등과 환경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입법에 힘써야

2024.09.27
[기후위기대응][탈핵]

[성명] 지역 주민, 활동가들 석방하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백지화하라

2024.09.26
[기후위기대응][탈핵]

[보도자료] 시민사회,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폐기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24.09.26
[난개발]

[기고] 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②

2024.09.26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