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새 정부의 정의로운 2035 NDC 설정과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이 시급하다

2025.06.15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후기] 올해도 어김없이 생명의 점을 찍은 새:친구 10기🐤

2025.06.13
[탈핵]

[보도자료] “기후위기시대, 선택은 탈핵” 탈핵시민행동, 새 정부에 핵 발전 중심 에너지 정책 폐기 촉구

2025.06.12
[설악산]

[성명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 중단은 ‘총체적 무능’의 증거, 완전한 백지화를 촉구한다.

2025.06.12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워크숍] 녹색의 즐거움 : 비건 짜이 만들기☕🌿

2025.06.12
[재생에너지]

[보고서] 발전공기업제약요인 시리즈1: 제도적 요인을 중심으로

2025.06.11
[유해화학물질][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페트병 재활용 신발은 친환경적일까?

2025.06.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