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10/14)- 전기전자제품 수리 경험 설문결과 발표, 우리나라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수리 많이 해

2024.10.13
[행사/교육/공지]

2024년 부산녹색연합 활동가 공개 채용

2024.10.12
[재생에너지]

[기고]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라는 환경부의 주문은 어디로?

2024.10.11
[폐기물/플라스틱]

[설문] 쓰레기 없는 대학 축제 함께 만들어요! (~10/25)

2024.10.10
[기후위기대응]

[토론회] 기후 헌법소원 판결의 의미와 기후 운동의 과제

2024.10.10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업계와 짬짜미하며 정책 만드는 환경부, 환경부장관은 사퇴하라.

2024.10.08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임기 완료 앞둔 1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지난 2년간의 부실 운영

2024.10.07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