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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백두대간][설악산]

[보도자료] 환경파괴, 평가조작, 적자경영 케이블카 사업!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답하라

2025.07.11
[군기지]

[기자회견문] 오염된 용산 어린이정원 폐쇄를 국정과제에 반영하라!

2025.07.11
[행사/교육/공지]

[알림]대구경북녹색연합 해산

2025.07.11
[난개발]

[기고]문경 주흘산 비경에 수천 개의 대못 박자고요? 반대합니다

2025.07.10
[백두대간]

[보도자료] 보호구역 지정 20주년 백두대간 보호지역, 환경부 산림청 방치 속에 훼손·난개발 여전한 페이퍼파크로 전락

2025.07.09
[탈석탄]

[보도자료] 기후위기 시대, 그들의 행동은 범죄가 아니라 정당한 외침이다.

2025.07.09
[난개발][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의 이동권 확대 주장이 설득력 없는 이유

2025.07.0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