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태계보전][설악산]

[성명]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 계획 즉각 중단하라

2025.01.22
[재생에너지]

[토론회] 공공재생에너지, 왜 사회대개혁의 주요 과제인가

2025.01.21
[생명 이동권][야생동물]

[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죽지 않을 수 있다면

2025.01.21
[탈핵]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환경정책② 생명·안전 위협하는 에너지정책

2025.01.18
[탈핵]

[성명] 민주당과 산업부는 핵 발전 거래를 중단하라!

2025.01.16
[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보도자료]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조정안) 폐기 촉구 시민사회단체 국회 긴급기자회견 개최

2025.01.16
[환경일반]

[입장]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

2025.01.15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