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함께쓰는 자연일기~
버스 타고 지나며 보는 가로수나
가끔 보는 집앞 화단
돌계단 틈에 나는 작은 풀들…
매일매일 만나고 있지만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자연
늘 그 자리에서 끊임없이 사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만나는
작은 자연 이야기로 일기를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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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오호.. 참 멋진 공간이군요. 숲해설 공부 하면서.. 그리고 초록이 학교 활동하면서 새롭게 생긴 사과의 습관은? “따뜻한 봄맞아 땅바닥 슬금슬금 기어가기” 입니다. ^^ 이쁜 들꽃들 보려면 바닥에 꼭 붙어서 봐야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거든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것 같아요. | [200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