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무려 4분이나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반갑습니다. 짝짝짝~!
김호근 님이 메일을 보내주셨네요.
같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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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지가 스팸함에 들어가 있죠.. ^^;
죄송해요.. 저란 녀석이 이래요;;
음~ 저는요, 누구냐면요,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시대에
무모하게도 학교를 뛰쳐나온
철없는 21살 꿈많은 청(소)년입니다!
(소개는 해야할것 같아서요^^)
제가 별루 하는것도 없이 나름대로 수험생이라서요,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아쉬워라….ㅡㅡ;
그리고 손전화도 수능때까지 정지를 해서요..;;
게다가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지가 않아서요,
만원계 홈피에도 자주 못 들어갈 것 같아요.
수능 끝날 때까지는 곗돈만 꼬박꼬박 넣도록 하겠습니다!!
7월 곗돈은 내일(흙날) 넣을게요.
그리구, 8~12월치는 8월 월급날에 넣구요.
누군가는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도 막상 하기는 쉽지 않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는것 같아, 잘은 알지 못하지만
멋진 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에어컨 감기 조심하세요!!!!(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