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이상의 국민이 동의하고 힘을 모았던 공공재생에너지법!
우리의 힘으로 만든 법안 통과 청원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가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있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집권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자원위와 기후특위의 핵심 인사에게 <공공재생에너지법> 청원안을 조속히 심사할 것을 촉구하는 문자행동을 진행합니다.
두 번의 클릭이면,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
❤️문자행동 클릭: https://recherche1917.github.io/public/sendsmsprenergy
<수신자 및 문자 내용>
1. 수신: 민주당 정책위 의장(한정애), 산자중기 정조위원장(김원이)
민주당 정책위에 말씀드립니다. 기후위기와, 발전소폐쇄로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걱정하는 시민입니다.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5만 국민들의 참여로 공공재생에너지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제 민주당이 당론으로 힘차게 추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수신: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위성곤), 여야 간사(김소희, 박지혜)
국회 기후특위에 말씀드립니다. 기후위기와, 발전소폐쇄로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걱정하는 시민입니다.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5만 국민들의 참여로 공공재생에너지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제 국회 기후특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국회 기후특위가 나서 주십시오.
3. 수신: 국회 산업자원위회 위원장(이철규) 및 여야 간사(박성민, 김원이)
국회 산자위에 말씀드립니다. 기후위기와, 발전소폐쇄로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걱정하는 시민입니다.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5만 국민들의 참여로 공공재생에너지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는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국회 산자위는 이 법안을 신속히 논의해주십시오.

문의 (기후에너지팀 오송이 moving@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