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17일,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발전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운동」 구술연구 결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구술연구는 석탄발전소에서 일해 온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의 현장,
그리고 발전소 폐쇄 국면 속에서 마주한 불안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투쟁에 대해 기록한 작업입니다.
공유회에서는 한재각 연구책임자의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태안과 하동 발전소에서 일해 온 김영훈, 김영구 노동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술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는 숫자와 통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노동자의 삶_위험과 불안, 자부심과 보람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함께 살아갈 전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술 인터뷰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나눠 준 이야기의 일부를 전합니다.
함께 살아갈 전환을 위해, 이 목소리들이 계속 기록되고, 말해지고, 연결되기를. 그리고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투쟁이 우리 사회 전체를 더 정의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 되기를, 관심과 연대를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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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석탄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삶과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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