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숲 속 카메라 누가 와서 보나요!
3월 3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을 기념하여 녹색연합 활동가들의 무인캠 최애 영상을 공유합니다.
무인카메라, 그러니까 무인캠은 사람의 조작 없이 센서를 활용하여 움직임을 포착하는 촬영 기기입니다. 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활동가들은 깊은 야생 곳곳에 들어가 무인캠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회수합니다. 그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생물 종과 개체 수, 활동 양상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무인캠을 설치합니다. 영상은 조사와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지만 가끔은 활동가의 마음을 뒤흔드는 장면이 찍히면 제목을 따로 바꿔놓기도 합니다. ‘아기와 엄마 산양의 식사’, ‘산등성이 넘는 눈보라’같은 것으로요.
야생동물의 모습뿐만 아니라 비와 눈, 햇살, 바람만 찍힌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오래도록 지켜주려는 마음이 생기는 과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야생 동식물의 삶터를 지키는 녹색연합의 활동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을 돕는 것은 후원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자연에 이런 야생동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려주시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이 땅이 오로지 인간만의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만 잊어버리고 말고요.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을 기념하며, 또 녹색연합의 활동을 응원하며 이 영상을 주변에 공유해주세요. 우리나라 야생 동식물이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삶 한순간이 담긴 이 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활동가 최애 무인캠’ 영상 복사하기 👉 https://bit.ly/4l8L7cW
‘카메라 의식하는 동물들’ 숏츠 복사하기 👉 https://bit.ly/4u6HqIE
영상 속 야생 동물의 삶터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정리 | 홍보팀 김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