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똑똑똑, 함께 갯벌책 읽어요!

2026.03.17 | 행사/교육/공지

똑똑똑, 환경책 함께 읽어요 : )

혹시 <노크북> 아시는 분?🥹

노크북은 2025 녹색희망에서 선보인 코너 중 하나였습니다. 혼자서는 잘 읽지 않을 환경책을 소개하고, 낭독하거나 함께 필사하는 코너였어요.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 315호 『모든 위기는 연결되어 있다』, 317호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 326호 『새를 초대하는 방법』, 330호 『야생의 법』 ◀︎ 한 번씩 살펴보셔요.

작년엔 활동가끼리 모여 책을 읽었다면, 올해부터는 녹색희망 구독자와 시민을 초대해 함께 읽으려해요. 더 많은 의견과 시야를 나눌 수 있다면 한 권의 책으로도 세상을 선명히 볼 수 있을테니까요. 아마 이전부터 관심가진 분 분명 계셨을 거예요.

이번에 고른 책 세 권의 주제는 ‘갯벌’입니다. 2026년 녹색순례 목적지와 연관이 있어요. 1998년부터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환경과 평화를 기원하며 두 발로 자연에 드는 순례를 해왔습니다. 올해는 서해 갯벌에 듭니다. 우리나라 갯벌에 누가 살고 있고, 그 생명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예습을 하고 간다면 훨씬 좋겠지요. 그래서 골랐어요. 김준 작가의 『우리는 갯벌에 산다』, 『바닷마을 인문학』, 『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입니다.

만약 소개한 선정도서들보다 더욱 갯벌을 잘 다룬 책이 있다면, 그래서 다른 참가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다면, 그 책을 읽고 오셔도 좋아요. 이번 모임에서는 갯벌이라는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을 만나보고 싶거든요.

언젠가는 성북동 본부 사무실에서 뵙겠지만, 이번엔 가볍게 온라인(ZOOM) 모임으로 시작할게요. 책을 각자 구해 미리 읽고, 줌에서 만나 감상을 나눠요. 조용히 필사하는 시간도 가질 거니까 모니터 앞에 종이와 펜도 준비하셔요.

이번 독서모임에서 나눈 대화와 필사본, 단체 사진은 4월 1일 발행할 뉴스레터 녹색희망에서 소개할 <노크북>의 콘텐츠가 됩니다. 얼굴 노출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스크린캡쳐)할 때 책으로 얼굴을 가려보세요 : )

⏰ 일시 : 2026.3.28 토요일 19:00~20:30 ✳신청은 3/26(목)까지

🏠 장소 : 온라인(ZOOM)

🧑‍💻 인원 : 15명 (선착순 마감)

📖 준비물 : 필사용 종이와 필기구, 선정도서 중 한 권

📞 문의 : 녹색연합 홍보팀 김다정 활동가 (070-7438-8506, geengae@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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