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웨이시드(요르단)=로이터 뉴시스】 한 수단 출신 소년이 28일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으로부터 약 50㎞ 떨어진 루웨이시드 난민촌에서 공을 차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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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 뉴시스】 26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라크전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맥도날드 가게 앞에 죽은 척 누워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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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로이터 뉴시스】 30일 바스라에서 이라크인 가족들이 영국군들이 지키고 있는 다리를 건너 피난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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