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쓰다 – 지구별에 눈 뜨는 글쓰기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창간 21주년 기념 첫 글쓰기 강좌를 엽니다.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글쓰기,
 생태적 사유에 힘을 싣는 법,
 지구별에 눈 뜨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생태적 관점으로 살아가며 글을 써온 전문가들,
 <작은것이 아름답다>만의 시선으로 글쓰기 해온 글모듬지기를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생태적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게 될 것입니다.
- 때 : 8월 29일 ~ 9월 19일(화), 9월 27일(수), 늦은 7시 ~ 9시 (5회/총 10시간)
 - 곳 : 녹색교육센터, 녹색연합 강의실
 - 누구 : 선착순 20명
 - 얼마 : 18만 원, 읽새 15만 원 / 신한은행 100-026-906819 작은것이 아름답다
 - 강사 : 시인 이문재, 생태운동가 황대권, 건축가 이일훈, 과학 칼럼니스트 이은희, 작아 글모듬지기 김기돈
 - 신청 : https://goo.gl/forms/Boai6H7cI2M0EAAh2
 - 문의 : 02-744-9074~5, jaga@greenkorea.org
 
<강의 순서>
 1강 (8/29). 시와 글, 지구를 만나다 – 시인 이문재
 2강(9/5). 초록을 품고 쓰다 – 생태운동가 황대권
 3강(9/12).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다 – 건축가 이일훈
 4강(9/19). 과학을 읽고 쓰다 – 과학 칼럼니스트 이은희
 5강(9/27). 지구별 글쓰기 – 작아 글모듬지기 김기돈
* 입금 뒤 신청완료됩니다.
 * 개별 강의 수강은 되지 않습니다.
 * 9월 27일 마지막 강의만 수요일, 녹색연합 사무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Boai6H7cI2M0EAA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