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회 신청서 접수하기: https://bit.ly/3NSMfkB석탄일생
석탄을 주제로한 국내 최초 다큐멘터리!
2023 서울 국제 환경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녹색연합이 기획, 제작한 <석탄의 일생>의 무료 공동체 상영회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접수를 하시면 해당 영화의 상영본을 무료로 지원해드립니다.
아래 안내 사항을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공동체 상영회 개요]
- 행사명_<탄; 석탄의 일생> 공동체 상영회
- 신청 기간: 2023년 7월 19일~2023년 9월 30일
- 대상: <탄; 석탄의 일생>을 보고 싶은 누구나
[공동체 상영회 진행과 신청 방법]
- 상영 신청: <탄; 석탄의 일생> 공동체 상영회 신청 접수 링크(https://bit.ly/3NSMfkB석탄일생)를 통해 신청
- 접수: 녹색연합 담당팀에서 접수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자에게 연락
- 세부 사항 확인 및 협의: 녹색연합 담당자와 신청자 간에 상영회 관련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협의
- 상영본 전달: 다양한 방식(파일 전달, 시청링크 전달 등)으로 시청이 가능한 형태로 상영본을 전달
- 상영회 홍보: 녹색연합이 요청하는 형태로 상영회를 홍보하고 관객을 모집
- 상영회 진행: 계획된 상영회를 진행
- 상영회 결과 공유: 녹색연합에서 요청하는 형태로 상영회의 결과를 공유
[영화 정보]
- 감독: 모진수, 박소현
- 제작: 녹색연합
- 프로그램 노트:
석탄에서 비롯된 환경 문제와 경제 불균형의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한때 대표적인 화석 연료였던 석탄과 탄광은 한국의 경제 발전을 견인했었다. 광부들에게는 ‘산업화 역군’으로서 자부심이 있었다. 이제 석탄 산업은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몰려 퇴출되었지만 여전히 석탄으로 가동되는 화력 발전소가 낙후된 지역에 세워지고, 오염 문제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의 몫이 되었다. 영화는 석탄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훑어가며 석탄이 야기한 환경 문제의 현황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역 불균형, 탈석탄의 당위성을 국경을 초월한 이슈로 이끌어간다. - 예고편 보기: https://youtu.be/FfI2SwIG2zg
조금 더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공동체 상영회 신청 안내서’를 참고하세요.
#클릭→bit.ly/석탄의일생_안내서
*담당: 기후에너지팀 장성열 활동가(070-7438-8522/sbddg.sic@greenkorea.org)
기후에너지팀 박수홍 활동가(070-7438-8510/clear0709@greenkore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