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맛집그런데쓰레기는

2020.11.17 | 폐기물/플라스틱

2020년 8월 기준, 배달음식 매일 270만건 주문, 일회용 배달용기가 매일 최소 830만개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설문결과 시민들은« 코로나19이후 2명 중 1명은 주문 횟수가 늘었고, 4명 중 3명은 배달쓰레기를 버릴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3%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고 답했습니다.

배달시장의 성장을 배달앱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배달의민족>은 배달쓰레기 감소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등 적극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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