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용산어린이정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4년 용산어린이정원 예산으로 작년보다 약 132억 증액한 435억이 오염부지 추가 개방에 배정되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정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경우 용산어린이정원 시설물을 전부 철거해야 하는데요. 그럼에도 정부가 계속 시민 세금을 쏟아붓는 건 애초 오염된 공원을 정화없이 그대로 두려는 속 뜻이 있기 때문일까요?








*문의: 녹색연합 그린프로젝트팀 박상욱 활동가 (070-7438-8501 / deepeye121@greenkorea.org)
녹색연합 그린프로젝트팀 임성희(팀장) / (070-7438-8512 / mayday@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