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정부가 오염된 용산 반환기지 부지를 ‘용산 어린이 정원’으로 개방한다고 합니다.
오염 정화를 생략한 채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것이 민주주의일까요?
대통령의 오염된 어린이날 선물을 거부합니다.







*문의: 녹색연합 그린프로젝트팀 박상욱 활동가 (070-7438-8501 / deepeye121@greenkorea.org)
녹색연합 그린프로젝트팀 임성희(팀장) / (070-7438-8512 / mayday@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