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시간당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이번 폭우로 기후재난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의 무능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 암울하게도 새 정부의 임기 5년은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기후 에너지 정책 방향은 어떨까요? 핵 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윤정부 기후에너지 정책이 노답인 이유 5분만에 총정리!
윤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 다 설명해줄게! #shorts
문의 진채현 기후에너지팀 활동가(070-7438-8514, elephant@greenkorea.org) 임성희 기후에너지팀장(070-7438-8512, mayday@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