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

독극물 피해 주민들은 기지 밖에도 존재한다. 알린 사모라(15)의 어머니...

크리젤4

배를 한번 타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크리젤, 백혈병은 점점 깊어만 갔지만 서방 언론들의...

크리젤3

수많은 독성 오염물질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미군기지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아이는 결국...

크리젤2

나이답지 않게 영리하고 그림을 썩 잘 그렸던 아이, 크리젤의 죽음은 미군기지 희생자들...

크리젤1

Crizel이라는 6살짜리 여자아이의 집입니다. 우리를 반긴건 해맑게 웃는 크리젤...

현수막

미군기지 희생자들을 위해 일하는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마답답 마을의...

마답답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자꾸 생기자 정부에서 다시...

시위사진13

미군기지에서 노동자로 일했던 분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작곡도 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시위사진10

미군기지에서 사는 동안 태어난 아이들은 이렇게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시위사진8

아이들의 눈에선 원인을 알 수 없이 자꾸 눈물이 난답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시위사진6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시위사진5

바로 설 수도, 앉을 수도 없는 희생자 아이들은 휠체어를 타고 시위에...

시위사진4

맨 앞에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사무총장 밀라 발도나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