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을 보다

얼마전 회사에서 하는 행사때문에 강남지역을 차로 계속 도는 중이었습니다. 테헤란로...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낭기 마을을 위해 작은 힘을 모을 시간입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쁨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늘 못잊어 하는 네팔의 한 마을을 더 깊이 새길 수 있어 기쁨니다....

낭기마을

이렇게 척척 진행되는걸 보니 낭기마을의 앞날이 더욱 매우 밝아졌습니다. 낭기마을 만세,...

즐겁습니다

이런 일이 우째 이리 빨리 오노! 이런 걸 갖고 1472(일사철리)라 카는기가?...

미타쿠예 오야신!

밀렵! 분노가 가슴속에서 용솟음 칩니다! 너무 기막히고 안타깝고 슬프고....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