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굉장히 많은 반달가슴곰이 살 수 있어요.”
녹색연합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야생동물통제구역>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공동체를 찾습니다!👀🐻
2004년, 반달가슴곰을 지리산에 방사하며 시작된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복원된 반달가슴곰들은 지리산 일대에서 지난 20년 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 태어난 ‘KM-53’ 일명 ‘오삼’이로 인해 인간이 그어놓은 울타리에 균열이 일기 시작합니다.
수차례 지리산 밖으로 향하다 끝내 숨을 거둔 방랑곰 오삼.
오삼이는 어떤 질문을 남겼고, 우리는 어떤 답을 찾아가야 할까요?
멸종위기종복원사업에서조차 ‘통제’의 대상이 된 야생동물,
다큐멘터리를 통해 반달가슴곰 KM-53이 남긴 공존을 위한 질문을 짚어봅니다.
📽️이런 분을 모집해요!
📍야생동물과의 공존에 관심 있는 분들
📍단체·동아리·지역 커뮤니티 또는 영화관 등 다양한 단위
📍환경을 주제로 모여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공동체
📌신청 기간: 2026년 3월 2일 월요일까지 (상영은 신청 기간 이후에도 가능합니다)
📌지원 내용: 상영본 무료 제공 및 필요시 협의에 따라 <활동가와의 대화> 진행
📌신청 링크: https://bit.ly/야생동물통제구역
📌 러닝 타임: 80분



문의: 자연생태팀 서해 활동가 070-7438-8565 / shuane@greenkorea.org






